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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물 쓰레기의 정확한 기준

생산, 유통, 가공,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농/수/축산물 쓰레기와 먹고 남은 음식 찌꺼기 등을 말하며,

 푸짐한 상차림의 음식문화, 인구 증가, 식생활의 고급화 등 음식물 낭비요인으로 지속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는 증가하고 있습니다.


 전체 음식물 쓰레기 중 낭비 쓰레기는 약 28% 를 차지,

쓰레기 중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 문제는 점점 심각해져 가는 추세입니다.

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것을 꼭 확인해 주세요!

아래의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을 해야합니다.



채소류
쪽파, 대파, 미나리 등의 뿌리, 고추씨, 고추대, 양파, 마늘, 생강, 옥수수 등의 껍질, 옥수수대

과일류
호두, 밤, 땅콩, 도토리 등 딱딱한 껍데기, 복숭아, 살구, 감 등 핵과류의 씨

곡류
왕겨(벼의 겉겨)

육류
소, 돼지, 닭 등의 털과 뼈다귀

어패류
조개, 소라, 전복, 멍게, 굴 등의 껍데기,
게, 가재 등의 갑각류의 껍데기, 생선뼈
기타
계란 등의 알껍데기,
각종 차류의 찌꺼기, 한약재 류의 찌꺼기

음식물 쓰레기의 사회적 이슈


-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피해는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님

- 음식물 수입·유통·조리 시 소모되는 에너지 연간 500만 톤" (우리나라 에너지 총 소비량의 3%)

- 온실가스 연 1,791만 톤 배출

- 환경오염뿐 아니라, 에너지 낭비, 비용발생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

음식물 쓰레기 방치 시,

음식물 쓰레기에 생기는 곰팡이 = 발암물질(아플라톡신) 발생

"발암물질(아플라톡신) 호흡기와 피부 등을 통해 인체 흡수 → 세척하거나 가열해도 제거되지 않음"

음식물 쓰레기의 가정적 이슈


우리집 세균 오염도 비교